지난 폭설이 내리던날 tving 블로거&개발자 데이가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감기가 더 악화된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tving 서비스는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로 가끔씩 저도 아이패드로 이용중 이기도 합니다. cj헬로비전 및 CJ 미디어 계열은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이제 지상파와 맞먹을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의 제작과 다양한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향력이 케이블 tv 채널중에는 가장 큰 종합 미디어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tving 서비스에서 한걸음 더 내딛는 tvingAir라는 서비스를 이 날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TVING 오픈플랫폼으로 진화중 티빙에어. 기존의 티빙이 소비자에게 단방향으로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집중했다면 티빙에어는 CJ헬로비전이 제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