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편지는 이번에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로 아마 요즘 tv광고를 통해 보신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방금 출산을 한 엄마가 20년후 미래의 자기 아이에게 그리고 방금 결혼식을 한 신부가 미래의 남편에게 꽤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광고 였는데 이게 뭘까라고 생각하신 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100년의 편지는 현재의 감정을 미래로 전달하는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 하면 모바일로 만드는 감정의 타임캡슐 이라고 할까요. 100년의 편지는 최대 30년 후까지 스마트폰에 저장한 동영상, 음성, 사진, 텍스트등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데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sk텔레콤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의 하나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