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포차우산 정상에서 바라본 사이판 사이판 여행 북마리아나 제도의 보석같은 섬 사이판 서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에 있는 화산섬으로 한국에서 비행시간 4시간 조금 더 소요되며 4계절 평균 28도씨의 온화한 기후와 함께 제주도의 절반도 안되는 작은 섬으로 섬의 서쪽은 리조트등 휴양지로 조성 되었고 그리고 동쪽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미국령이라 주 사용화폐는 달러 그리고 차로 돌면 사실 1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휴양지로 많이 알려져 휴식이나 골프, 가족여행등으로 많이 찾는 작은 섬으로 같은 미국령인 괌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이 포스팅은 호텔과 리조트 안에서는 볼 수 없는 사이판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하파다이(Hafa Adai, 안녕하세요) 사이판의 매력. ▲ ..
사이판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휴양지 속의 휴양지 같은 작은 섬... 배를 타고 10분 섬을 돌아보는데도 10분이면 끝난다. 하얀 백사장 그리고 바다색이 이렇게 맑고 투명하게 빛 나는 곳은 카리브해 이후로 2번째가 아닌가 싶다.그늘에 앉아서 화판 놓고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은 장소 바다를 표현할때 저 투명한 물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물감을 사용할지 고민을 하게 만들거 같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