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에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섬... 휴양지 속의 휴양지 같은 작은 섬...
배를 타고 10분 섬을 돌아보는데도 10분이면 끝난다. 하얀 백사장 그리고 바다색이 이렇게 맑고 투명하게 빛 나는 곳은 카리브해 이후로 2번째가 아닌가 싶다.
그늘에 앉아서 화판 놓고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은 장소 바다를 표현할때 저 투명한 물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물감을 사용할지 고민을 하게 만들거 같은 장소...
반응형
'사진으로 말걸기 > 익숙하지 않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치앙마이 송크란 축제에서 (2) | 2014.05.03 |
---|---|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6) | 2014.03.11 |
인도 결혼식 거리 퍼레이드 모습 (4) | 201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