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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RSS 디렉토리 등록.
2009.03.28한RSS 디렉토리 등록용 포스팅입니다. 한RSS 디렉토리 일상이냐 사진이냐 여러가지 블로그의 카테고리가 따로 블로그가 되어야 하냐 블로그 여러개 관리할 시간도 여건도 안되는지라 그냥 생각 고민하다 우선 사진으로 디렉토리 등록 요청. 디렉토리도 추후에 변경이 가능하군요. 디렉토리 등록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hanrss.com/bbs/req_directory.qst
오늘의 야구 wbc 결승관전기.
2009.03.24오늘 야구를 처음부터 보진 못하구 7회초부터 봤는데 우리선수들 잘한거 같은데 개인적인 감상은 좀 많이 아쉽네요. 9회에 동점갈땐 이길거 같았는데 연장에서 지다니... 잘했다지만 아쉬운건 어쩔수 없군요. 무릎치기 나카지마 정말 마음에 안드는군요... 이겼으면 용서인데 지니까 우리도 좀 발로 밟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쩝...ㅡ.ㅡ;;;;
살면서 참 많이 하는 고민거리.
2009.03.15볼펜이 필요해서 문구점에 들렀다가 무엇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찰칵. 볼펜 종류가 진짜 많다. 사실 요즘 손글씨를 별로 쓰지 않는다. 대부분 워드로 작업하기에 또한 나는 악필... 필요한 색깔있는 몇종류가 필요해서 몇개 골라서 나왔다. 볼펜 고르는데도 고민을 너무 많이 한듯하다. 문득 볼펜 때문에 고민하다 드는 생각 사람이 살면서 여러가지 고민거리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무엇일까.? 사실 무얼 먹을까를 제일 많이 하지 않을까 ? 하루에도 몇번씩 오늘은 멀 먹지로 고민하는듯 하다. 손님을 만날때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오늘은 멀먹지?... 정말 늘 변화는 없는거 같은데 하루에 몇번씩 멀 먹지로 고민하는듯 하다. 아마 무얼 먹을까 하는 이 고민은 내가 맛이란걸 알기 시..
종로 삼성사 나들이...
2009.03.05이곳은 올때마다 꼭 보물창고 같은 느낌이 든다. 실상은 내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거지만... 종로3가 근처로 지나갈일이있어 잠깐 들렸다. 참 오래만에 온거지만 주인아저씨랑 아줌마는 변함없이 여전한듯 하다. 오래전에 필름을 많이 쓸때는 자주 들락날락 했지만 온라인 거래가 성행하구 필름의 사용빈도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발길이 끊어진곳.... 가만히 생각해보니 필름구매하러 이곳에 오긴 근 2년만인듯 하다. 보통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니... 도매상이라 대량구매시엔 확실히 아직까지는 싸구 종류도 다 있으니 이래저래 고민하게 만드는 곳 주인아저씨도 친절하다. 이래저래 잡담을 하면서 아저씨 새로나온건데 이거 한번 써보지 권한다. 이것저것 만지작하다가 그냥 주섬주섬 주워담은 것들...가게안에서 똑딱이로 사진을 찍으니 디지..
바이럴 블로그 기자단 기념품.
2009.03.01바이럴 블로그 처음엔 메타사이트인가 해서 가입신청을 했는데 그것과는 성격이 좀 다른듯 하다. 언론사가 주체가 되어 움직이는 블로그 마케팅 사이트인거 같은데 어쨌든 기자단에 선정되어 기념품이 와있더라는.. 사실 기자단 신청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택배가 있길래 받아옴. 로고는 어째 색상때문인지 저 로고 티스토리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티스토리 로고가 좀 이쁘긴한데 여기 로고도 디자인은 깔끔하니 이쁜듯.... 3월쯤에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을 한다고 하니 어떤식의 블로그 사이트가 나올지는 현재 살짝 기대중... 노트 첫 페이지에 있는 저 글귀처럼 블로그스피어 전체를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힘이 되는 사이트가 되길......
마이 셀프카메라
2009.02.25뜬금없이 제사진입니다... 가끔 여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길래...;;; 몇일전에도 모님이 남자셨어요. 하시던데...오늘도 여자로 오해를 받았단... 모모님 말로는 이제 싱싱한건 지났다고 하든데...어쨌든 저 남자에욤... ~.~;;; 하루 면도 안하면 턱밑이 아주 까칠해 지는 남자라지요...아마 고양이를 여자분들이 많이 키우시니 그런듯... 혹시나 실망하신 분들께는 죄송....웅이군도 남자...숫컷입니다..훗....어쨌든 저건 남자 인증샷...ㅡ0ㅡ;;;; 헌데 예전 포스팅에 보면 가끔 제 사진이 끼여있었는데.. ~.~;;;;
Disturbed Angel의 엽서.
2009.02.20불안한 혹은 근심많은 천사의 엽서. 블로그 이웃이기도 하구 친구인 권작가의 후배님되시는 성유진 작가가 지난해에 연하장을 보내준다길래 야웅군앞으로 하나 보내달라 했더니 엊그제 집으로 도착 옆서앞면에 야웅군앞으로 엽서엔 야웅군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와 내게 전달하는 메세지도 같이 들어 있는듯한 의미의 문맥들 ^^. 앞면은 그녀의 천인형 작업물 사진들이 그리고 그녀의 작품하나가 프린터되어 같이 왔다. 그녀의 닉네임은 Disturbed Angel , 불안한 근심많은 천사라 나랑 닉네임이 비슷하네라고 처음에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알고보니 친구의 후배님 되시고 내가 디지털아트쪽으로 좋아하는 작가인 sata님과도 친분이 있으신듯하다. sata님을 아주 오래전 사진클럽에서 잠깐 본적이 있는데 그의 디지털 아트 작품만큼이나..
올블로그 어워드 2008.
2009.02.18꽤 뒤늦은거 같은데 올블로그에서 이제야 어워드 2008 블로그 후보를 선정해서 지금 투표중이더군요. 몇몇분이 추천을 해주셔서 생뚱맞게 저도 후보로 올라가 있더군요. 추천을 해주신 외계인마틴님과 미돌님께는 감사 그리고 다른분은 누가 추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 생활 분야 투표 페이지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표 페이지 문화예술 분야 투표 페이지 이렇게 3개부문에 후보로 등록되어 있더군요. 딱히 내 블로그가 저 3곳에 추천을 받긴했는데 저도 저 3가지 분야중 사실 내블로그는 이거다라고 이야기하긴 좀 어렵긴하네요. 후보 부문에 보니 눈에익은 블로그도 있고 처음보는 블로그도 있더군요. 올블로그에 자주 들락날락 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본인이 후보로 누굴 추천하진 않았지만 후보들중에 제가 투표한 분들에겐 좋은 결과가 ..
외국인 이웃블로거 한분을 소개할게요.
2009.02.15이름은 마티아스 닉네임은 mati로 지난달에 제게 초대장을 받아서 tistory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입니다. 한국에서 작은 사업을 하구 있구 어린시절 잠깐 한국 생활을 했었고 , 연세대 어학당을 졸업하신분으로 독일인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영어 댓글로 자신은 독일인인데 초대장을 받아 여기서 블로그를 하고 싶다는 글을 남겨 훔 이게 머지 ??? 왜 외국인이 여기서 블로그를 ??? 뻥치는거냐??? 참고로 제 블로그는 영어로만 댓글을 스팸으로 분류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기에 영어댓글이 가능합니다. 해외 사진 포럼 사이트중 하나인 포토넷에 들락날락하며 사진도 보고 하는데 거기서 가끔 이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남기고 가는 외국인이 아주 가끔 있기에 영어 댓글은 허용이 되어 있긴 했는데 갑자기 티스토리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