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관계로 사용하는 아웃룩에 있는 일정관리를 사용하는터라...그냥 궁금증에 공지에 있는 다음캘린더를 한번 들어가보게 되었다..처음 화면의 느낌은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캘린더 캡쳐 화면구성과 입력방식도 현재 내가 사용하는 아웃룩이랑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아웃룩 캘린더를 자주 사용해왔던 탓에 몇가지 일정을 넣고 한번 테스트 해보니 알람설정이나 대충 일정 입력화면까지 많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또한 나같은 경우 일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는데 아웃룩에서는 연락처란 항목이 잇는데 여기엔 그것이 안보여 좀 아쉽다... 일정란에 연락처를 기재해 다른사람과 공유하는 경우가 가끔있기 때문에 아직은 베타서비스라 어떻게 변할진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사실 아웃룩은 상용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