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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플때 나타나는 증상들.
2007.10.191. 무른변(이때 형태가 있나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설사 또는 배변횟수가 잦을때 나타납니다. 2.머리를 흔들거나 뒷발로 귀를 긁을 때 한달에 한번 레볼루션을 해주셔야 합니다. 진드기나 몸에 기생충이 있을때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토사-토사물의 흔적에 점액질이 많을때 좋지 않은 색과 냄새 고양이는 사료를 씹지않구 삼키는 경우가 많아 급체해서 토하는 경우는 괜찮구여. 4.입냄새가 심할때(내장이 이상이 있을수도) 구강상태를 자주 봐주어야 합니다. 지저분하구,심한 상태면 치석제거해주시구 사람이 먹는 양념된 음식을 많이 먹이시면 냄새가 납니다. 5.심하게 흥분하거나 진정하지 못할 때 스트레스가 아닌 다음은 이상 신호. 6.사료를 많이 먹어서가 아닌 단순 복부 팽창은 병원에. 7.눈을 비비거나 가려워 할 ..
손석희 교수의 글.
2007.10.19손석희 교수의 글중에서..... ----------------------------------------------------------------------------------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내가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도 남보다 늦었고 사회진출도, 결혼도 남들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 정도 늦은 편이었다. 능력이 부족했거나 다른 여건이 여의치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이렇게 늦다 보니 내게는 조바심보다 차라리 여유가 생긴 편인데, 그래서인지 시기에 맞지 않거나 형편에 맞지 않는 일을 가끔 벌이기도 한다. 내가 벌인 일 중 가장 뒤늦고도 내 사정에 어울리지 않았던 일은 나이 마흔을 훨씬 넘겨 남의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 결정한 일일 것이다...
후쿠오카의 작은 동네풍경
2007.10.19오랜 시간을 여기서 보내지 않았지만 이동네 사람들 꽤 친절했었는데... 일본 사람들은 머 대부분 외지인에게 친절한 편이니까... 특히 여기 큐슈지방은 일본에서 동경이나 오사카에 비해 좀 촌동네로 불리기도 하니까... 우리말로 하면 농촌인심이라고 해야하나... 후쿠오카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한산하고 심심한 동네였지만 요즘 다시 가보고 싶어진다... 옆집 할머니의 고양이도 궁금하고.... 저 다양한 종류의 생활자판기에 나오는 라면이랑 커피도 먹구싶구.... 2007/10/15 - [TRIP] - 일본 구마모토성 관람기 2007/10/17 - [TRIP] - 큐슈 하우스텐보스 관람기
옆집 할머니의 고양이
2007.10.19일본에 있을때 옆집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 항상 낮이면 저렇게 나와서 햇볕을 쬐고 있던놈.... 사람도 별로 겁안내고 삶은 계란을 주면 노란자만 쏙 빼먹던 희안한놈... 한국에 있었음 웅이랑 친구해줬을텐데...
덕유산에서 - me
2007.10.19덕유산에서. 2007/10/17 - [갤러리] - 雪國 - 덕유산에서.
물향기수목원
2007.10.18필름스캔 , PENTAX mesuper , lomo [Trip] - 가을 초입의 물향기 수목원
小女
2007.10.18pentax zxd
LOMO - 그냥 내사진.
2007.10.18lomo-lca
메주걸린 풍경
2007.10.18요즘은 보기힘든 메주 걸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