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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티 - 멘토링의 가이드북.
2009.06.05이 책은 하나의 방법론이며 멘토링에 대한 가이드북이라고 하고싶다. 이런류는 관심이 없는 사람에겐 읽기에도 꽤나 지겨운책 나역시 큰 관심이 없었기에 좀 지루하게 읽었다. 멘토라는 개념은 도제 교육에서의 전문가와 유사한 개념이다. 멘티는 멘토가 행하고 있는 과업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하면서 멘토의 도움을 받아 멘토와 유사한 상태가 되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에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데, 회사나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신입사원들을 1:1로 전담하여 지도, 코치, 조언하면서 실력과 잠재력을 계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기업에서 이뤄지는 멘토링은 현장 훈련을 통한 인재육성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책의 주된 내용은 멘토로써 멘티와 어떻게 이야기하고 멘토의 역활을 어..
Day.
2009.06.04담담하게 지나가며 하루를 기록한다. 지나치며 뷰파인더로 담아둔다.. 여전히 날씨는 덥네요.
나를 당황하게 만든 야웅군의 행동.
2009.06.04고양이를 키우다보면 고양이의 독특한 호기심과 알수없는 행동을 겪게된다. 흔히 4차원 정신세계라고 이야기하는 고양이의 독특한 행동중 야웅군을 키우다 겪은 아직도 미스테리한 이 행동 동물병원에 선생님도 왜 그런지 알수없다고 하는 특이한 행동은 6년째 같이 동거하면서 거의 1년 좀 더 반복적으로 매일 지속되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흥미를 잃었는지 하지 않게 되었다. 문제의 행동은 바로 싱크대에 올라와 내가 설겆이 하는것을 지켜보는거다. 이 행동은 탁자로 혼자 뛰어오를수 있는 능력이 되면서 아침,저녁 시간과는 상관없이 싱크대에 물을 틀고 설겆이를 하고 있거나 싱크대에 그릇이 쌓여있으면 그 옆에서 대기하고 지켜본다는거다. 야웅군이 6개월이 지나면서 나타났든 이 행동은 그후 1년반정도 계속 되었다. 처음엔 신기했으나 ..
마더 - 어미의 본능.
2009.06.03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 오프닝이 좀 이상했다. 김혜자가 갈대밭에서 막춤을 추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 춤추는 모습이 먼가 정신이 나간 여자같구 이상하구 기괴하기까지한 막춤 즐거워 보이지는 않는다. 어쨌든 영화는 좀 이상하게 시작한다. 마더 한국말로는 엄마 살면서 참 많이 입에서 꺼내는 단어다. 바보아들을 홀로 키우는 엄마 김혜자는 전형적인 한국식 어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내 배아파 나온 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머든 하는 한국식 어미들의 모습 때론 짐승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어쨌든 내가 기억하는 김혜자씨의 이미지와 영화는 참 많이 달라서 김혜자씨의 연기나 극중 바보아들을 연기한 원빈까지 배우들의 연기는 칭찬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릴러라는 장르에도 속해있든데 사실 스..
한반도의 하트섬 이건희회장의 모개도.
2009.06.03경매정보지에 조금 재미있는 기사가 있길래 한번 지도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기사의 대략적인 내용은 전라남도 여수시를 주목하라는 정보인데 현재 여수시는 2012년 세게엑스포라는 국가적 행사가 준비중이다. 그리고 뒤이어 현재 재벌가의 총수들이 이 여수시 주변일대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내용 삼성, 현대, GS그룹, 그리고 통일교재단등 엑스포 사업에 참여와 지역 주변개발 SOC사업 참여를 위해 상당한 지분들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관광단지로 개발중이다라는 내용이다. 기사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는건 삼성의 이건희회장이 2006년경에 매입했다는 모개도라는 무인도이다.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이지만 한반도에서 공중에서 보면 유일하게 모양이 하트로 나오는 하트섬이라고 한다. 어떤목적으로 구입을 했는지는 알수없..
시원한 곳만 찾아 다니는 야웅군.
2009.06.02요즘 날씨가 정말 많이 더운가보다. 시원한 자리만 찾아다니면서 버티기 모드로 앉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야웅군. 결국 선풍기를 돌려줬다. 직접 바람맞는건 싫어해 옆에 앉아 곁바람을 쐬고 있다. 선풍기 회전에 맞춰 꼬리를 살랑살랑 하는듯 하다. 니 몸을 뒤덮고 있는 털을 보며 나도 요즘 그냥 더워지네. 반려동물과 일상 - contax g2 / potra 160nc
보라매공원의 시원 얼큰한 양평해장국.
2009.06.01이 집은 술을 좀 많이 마시면 그 다음날 가끔 찾아서 가는 집 입니다. 양평해장국집이 꽤 여러곳에 있는데 가게마다 조금씩 맛이 틀리더군요. 이 집으로 해장하러 가는건 한 4년정도 된거 같네요. 내장은 잘못 삶으면 냄새가 나는데 여긴 그런 냄새가 없고 국물이 좀 시원하면서도 얼큰해 과음하게 되면 속풀이로 찾는집이네요. 보라매공원 롯데 백화점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치는 알아서 적당히 들어서 먹으면 됩니다. 이 집은 모든 재료가 국산입니다. 즐겨 먹는건 해장국 , 내장탕도 있으나 한번도 다른걸 먹어본적이 아직 없네요. 간단하게 차려놓은 해장국 6000원. 국에 선지랑 내장등은 푸짐하게 나옵니다. 얼큰한게 좋다면 양념을 좀 더 넣으면 국물맛이 좀 더 화끈해 집니다. 어느정도 먹구나서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짝퉁은 다 모았다. 가짜진품 전시회.
2009.06.01올해로 3번째 열리는 전시회이기도 하며 관세청에서 압류된 밀수품및 중국산 위조품들의 전시회가 지난주에 coex에서 열렸다. 중국산 제품은 이제 우리생활과는 이제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있기도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그 품목이 더 다양해지고 퀄리티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실제 단순한 공산품에서 고가의 명품 식품,전자제품까지 다양한 가짜들이 나온다. 일반인이 봐서는 구분이 힘든 짝퉁 가방들. 제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는 직원도 이제 구분하기 힘든 명품짝퉁들 루이뷔통,구찌,샤넬등 거의 대부분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의 짝퉁들을 볼수있다. 조잡한것도 있었지만 판매직원도 헷갈려하는 제품들도 꽤 있었다. 헌데 명품들의 경우 국내에도 상당한 소비층이 있어 예전부터 꾸준히 밀수입 되어왔는데 달라진점은 이제 그 퀄리티가 상당히 ..
로모 & 로모필름.
2009.05.31오랜만에 로모에서 꺼낸 로모필름. 아날로그의 기록들. 로모필름 1롤을 3개월정도 사용했군요. 2월말부터 지난 4월까지 오이도, 부산,영선동, 그리고 동대문 APM, 중앙시장까지... 그냥 지나가며 보고 찍는다는 의미의 기록들... 언제 지나갔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 기록들 왜 이런걸 담아두고 있었지 하는 혼자 그려보는 물음표도. [Review/IT & etc] - 로모그라피 로모필름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