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한가로운 오후
한가로운 오후
2007.10.13햇살 따스하던 한가로운 오후 어느날... 너무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는 야웅군.
살짝 삐져있는거 같아보이네...
살짝 삐져있는거 같아보이네...
2007.10.12
낮잠을 즐기는 아메숏..
낮잠을 즐기는 아메숏..
2007.10.12머 고양이가 원래 잠을 많이 자긴하지만 이놈 처음에 데려왔을때 하루에 18시간씩을 자는 바람에 어디가 아픈줄알았다....
햇살 좋은날...
햇살 좋은날...
2007.10.12
예전사진을 정리하다가...
예전사진을 정리하다가...
2007.10.09한때 우리집 고양이의 지정적 내 컴퓨터책상 가장자리... 항상 저기서 졸거나 자고 있다... 지금은 집이 바껴 베란다에 살고 있지만 ..... 여전히 햇볕이 잘드는곳에서 엎어져 졸거나 자고 있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