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운영체제인 windows 7의 런칭이 전세계에서 동시에 열린것으로 아는데 어쨌든 저도 운좋게 초대를 받아 다녀왔네요. 행사시작이 7시였는데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대충 도시락을 받아먹구 안에 들어가보니 아직 시작은 안했더군요.
대충 안을 둘러보고 행사장 밖 체험존에서 윈도우 7을 좀 만지작 했습니다.
영어로 긴 닉네임을 이야기 하기 귀찮아 그냥 야웅군이라고 불렀는데 네임택에 야웅군으로 찍혀있네요.
ms 관계자분들이 나와서 일단 우리가 새로만든거라고 자랑하기 시작 그리고 베타테스트로 참여했든 분들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 설명과 새롭게 바뀐기능과 user중심으로 만들어 졌다고 설명시작. 변기수씨가 이날 사회와 진행을 중간에 아시는분도 있군요. 여성분은 ms 직원 그리고 가끔 오프에서 보긴 했지만 떡이떡이라는 닉넴을 사용하시는 서명덕c와 블로거 한분이 베타테스트로 windows 7을 사용하며 느낀점과 새기능을 잠깐 시연.
32bit windows7은 4G 램을 지원하며 64bit window 7은 이론적으로 1만 6천기가 까지 확장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네요. 64bit는 아직 호환성이 좀 제한적이라 자신이 사용하는 하드웨어 드라이브가 호환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사용해야할듯 하구 32bit 윈도우 7은 호환성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행사 참가자에겐 32bit windows 7 ultimate 버전을 제공해줬기에 하나 받았습니다. 아마 곧 설치해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만 일단 하드를 좀 정리해야 하므로 아직은 그냥 박스채 서랍속으로 친구가 64bit windows 7을 주문해놓은 상태라 한번 비교해 볼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os가 호환성이 좋다구해도 자료백업하구 하드는 포맷해서 설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서 말이죠.
행사의 내용과 소개로 볼땐 윈도우 7은 어떤 혁신적인 기능보다 사용자에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는게 더 큰 중점을 둔듯 하더군요. 일단 새로나온 os치곤 무겁지 않다는 느낌과 행사의 설명상으론 호환성도 꽤 좋아보이는 win xp 가상 모드가 있어 win xp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일단 사용이 가능합니다. 잠깐 만져본 체감은 vista보다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vista를 처음 사용해봤을때 보다 일단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느낌상은 머랄까 잘 숙성시키고 다듬어놓은 비스타라는 느낌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보기엔 vista를 처음 봤을때보단 확실히 좋은 느낌 일단 눈으로 보이는건 훨씬 편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것도 꽤 잼있었구 행사가 예상보다 길어 다 보진 못하구 중간에 빠져나왔지만 이제 남은것은 소비자의 선택만 남았군요.
대충 안을 둘러보고 행사장 밖 체험존에서 윈도우 7을 좀 만지작 했습니다.
영어로 긴 닉네임을 이야기 하기 귀찮아 그냥 야웅군이라고 불렀는데 네임택에 야웅군으로 찍혀있네요.
행사장 모습.
행사장 밖엔 간단한 간식거리와 윈도우 7을 체험을 해볼수있는 pc와 ms외 관계업체들의 이벤트도 진행중 이었습니다.
lg xnote에 윈도우 7을 만지작 했는데 일단 느낌이 좋았어요. 비스타와는 좀 다른 시각적인 면도 더 정리되구 깔끔해진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2층에 가서 터치스크린으로도 한번 체험을 해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잠깐 사용해본걸로는 머라고 이야기 하긴 어렵구 일단 행사가 시작되어 안으로 들어가서 참여를 했습니다. ms 관계자분들이 나와서 일단 우리가 새로만든거라고 자랑하기 시작 그리고 베타테스트로 참여했든 분들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 설명과 새롭게 바뀐기능과 user중심으로 만들어 졌다고 설명시작. 변기수씨가 이날 사회와 진행을 중간에 아시는분도 있군요. 여성분은 ms 직원 그리고 가끔 오프에서 보긴 했지만 떡이떡이라는 닉넴을 사용하시는 서명덕c와 블로거 한분이 베타테스트로 windows 7을 사용하며 느낀점과 새기능을 잠깐 시연.
그리고 fx의 설리양과 크리스탈양이 나와 windows 7을 잠깐 체험.
공연도 했으나 공연은 보지못하구 중간에 전 일이 있어 행사장을 빠져나왔네요.
공연도 했으나 공연은 보지못하구 중간에 전 일이 있어 행사장을 빠져나왔네요.
32bit windows7은 4G 램을 지원하며 64bit window 7은 이론적으로 1만 6천기가 까지 확장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네요. 64bit는 아직 호환성이 좀 제한적이라 자신이 사용하는 하드웨어 드라이브가 호환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사용해야할듯 하구 32bit 윈도우 7은 호환성에 있어 큰 문제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날 행사 참가자에겐 32bit windows 7 ultimate 버전을 제공해줬기에 하나 받았습니다. 아마 곧 설치해 사용하게 될거 같습니다만 일단 하드를 좀 정리해야 하므로 아직은 그냥 박스채 서랍속으로 친구가 64bit windows 7을 주문해놓은 상태라 한번 비교해 볼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새로운 os가 호환성이 좋다구해도 자료백업하구 하드는 포맷해서 설치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서 말이죠.
행사의 내용과 소개로 볼땐 윈도우 7은 어떤 혁신적인 기능보다 사용자에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는게 더 큰 중점을 둔듯 하더군요. 일단 새로나온 os치곤 무겁지 않다는 느낌과 행사의 설명상으론 호환성도 꽤 좋아보이는 win xp 가상 모드가 있어 win xp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일단 사용이 가능합니다. 잠깐 만져본 체감은 vista보다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vista를 처음 사용해봤을때 보다 일단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느낌상은 머랄까 잘 숙성시키고 다듬어놓은 비스타라는 느낌도 있지만 시각적으로 보기엔 vista를 처음 봤을때보단 확실히 좋은 느낌 일단 눈으로 보이는건 훨씬 편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것도 꽤 잼있었구 행사가 예상보다 길어 다 보진 못하구 중간에 빠져나왔지만 이제 남은것은 소비자의 선택만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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