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현재 한참 서비스준비중인 로컬스토리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 일반이용자의 2가지 회원유형으로 서비스가 구성되어 있다.(위 화면은 로컬스토리의 로그인후 메인화면)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비즈로그”라는 무료홈페이지 성격의 블로그로 제공되고, 일반이용자에게도 “아이로그”라는 무료 개인 블로그가 제공된다.
사실 일반 이용자가 이곳에서 사용하는건 리뷰를 남기거나 평가하거나 또는 자신의 생활하는 지역에 정보를 찾거나 국내 여행시 그 지역의 정보를 찾아서 확인해 보거나 이런 용도로 주 활용이 될거 같다.
개인이 저렇게 활용한다면 장사나 영업을 하는 입장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용은 비즈로그를 통해 가게를 등록해 가게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다양한 기능이 있어 이용법은 조금 더 복잡해 진다.
현재 로컬스토리엔 114에 등록되어있는 db가 자동등록되어 있는 상태다. 혹 자신의 가게번호를 114에 등록 해놓았다면 검색해 보면 상호와 함께 가게위치 전화번호가 함께 나온다.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메인 메뉴에서 가게로 들어가 자신의 영업장을 전화번호와 함께 직접 등록할수 있다. 현재 114에 등록된 430만개의 영업장이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비즈로그엔 이벤트등 홍보기능외에 구인, 고개관리, sms기능등을 결합해 놓았다. 비즈로그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종의 마케팅 도구다. 비즈로그에 가게를 등록하고 관리툴을 사용하는것은 무료지만 sms를 활용해 홍보및 이벤트등을 고객에게 송신할수 있으며 sms 서비서는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현재 로컬스토리는 아직 정식 오픈한 서비스가 아니지만 지역별 업종별로 자신의 가게와 경쟁하는 가게의 상황도 확인해 볼수 있다. 방문자수가 많은 비즈로그를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로 확인해 본다면 우리동네의 어떤 가게가 사람이 많이 찾는지도 어느정도 확인을 해볼수 있을것 같다.
또한 현재 비즈로그에는 114에 등재된 업종별 전화가 분류되어 db가 모두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업종별 베스트를 한번 찾아 봤는데 충남 공주분들이 탕수육을 많이 드시나보다 10월 5주 114에 가장 많이 문의된 탕수육 전문점의 소재지가 공주다.
맛이 궁금한데 여기서 배달해서 시켜먹기엔 너무 멀다. 현재 114에 전화번호가 등록된 업체면 현재 모두 검색이 되는듯 하다.
배달음식은 서울에서 많이 주문해 먹을거 같아 114문의도 서울지역이 가장 많을것이라 생각했는데 탕수육은 지방에 있는 가게들이 10월 마지막주 1,2,3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로그에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등록하면 일반 유저들이 이벤트가 진쟁중인 가게 검색시 아래와 같이 리스트가 제공된다. 일반 이용자들은 리스트에서 확인해보고 가게를 찾아가게 될것이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참여해 사용중이지만 아직 정식으로 오픈한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접속오류가 자주 나오네요. 이 부분은 정식 오픈하면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픈전에 궁금하시면 www.localstory.kr로 접속하시면 모든 서비스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웹과 모바일 서비스만 체험해본 상태라 QOOK TV로는 어떠한 형태의 광고로 나가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장사를 하는 친구가 있어 요즘 114문의 베스트로 그 지역에 같은 업종으로 어느집 문의가 가장 많은지 한번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는 일단 이 서비스에 대해 반신반의 효과가 있을까와 아직은 망설여지는 눈치더군요.
주변에 장사를 하는 친구들은 이게 웹보다는 어떠한 형태로 지역 케이블 tv광고처럼 QOOK tv에 광고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를 제일 궁금해 하더군요.
[이 포스팅은 위드블로그와 kt 로컬스토리 체험 캠페인에 참여중입니다.]
사실 일반 이용자가 이곳에서 사용하는건 리뷰를 남기거나 평가하거나 또는 자신의 생활하는 지역에 정보를 찾거나 국내 여행시 그 지역의 정보를 찾아서 확인해 보거나 이런 용도로 주 활용이 될거 같다.
개인이 저렇게 활용한다면 장사나 영업을 하는 입장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용은 비즈로그를 통해 가게를 등록해 가게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다양한 기능이 있어 이용법은 조금 더 복잡해 진다.
현재 로컬스토리엔 114에 등록되어있는 db가 자동등록되어 있는 상태다. 혹 자신의 가게번호를 114에 등록 해놓았다면 검색해 보면 상호와 함께 가게위치 전화번호가 함께 나온다.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면 메인 메뉴에서 가게로 들어가 자신의 영업장을 전화번호와 함께 직접 등록할수 있다. 현재 114에 등록된 430만개의 영업장이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비즈로그엔 이벤트등 홍보기능외에 구인, 고개관리, sms기능등을 결합해 놓았다. 비즈로그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일종의 마케팅 도구다. 비즈로그에 가게를 등록하고 관리툴을 사용하는것은 무료지만 sms를 활용해 홍보및 이벤트등을 고객에게 송신할수 있으며 sms 서비서는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현재 로컬스토리는 아직 정식 오픈한 서비스가 아니지만 지역별 업종별로 자신의 가게와 경쟁하는 가게의 상황도 확인해 볼수 있다. 방문자수가 많은 비즈로그를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다. 지역별로 확인해 본다면 우리동네의 어떤 가게가 사람이 많이 찾는지도 어느정도 확인을 해볼수 있을것 같다.
또한 현재 비즈로그에는 114에 등재된 업종별 전화가 분류되어 db가 모두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업종별 베스트를 한번 찾아 봤는데 충남 공주분들이 탕수육을 많이 드시나보다 10월 5주 114에 가장 많이 문의된 탕수육 전문점의 소재지가 공주다.
맛이 궁금한데 여기서 배달해서 시켜먹기엔 너무 멀다. 현재 114에 전화번호가 등록된 업체면 현재 모두 검색이 되는듯 하다.
배달음식은 서울에서 많이 주문해 먹을거 같아 114문의도 서울지역이 가장 많을것이라 생각했는데 탕수육은 지방에 있는 가게들이 10월 마지막주 1,2,3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로그에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등록하면 일반 유저들이 이벤트가 진쟁중인 가게 검색시 아래와 같이 리스트가 제공된다. 일반 이용자들은 리스트에서 확인해보고 가게를 찾아가게 될것이다.
로컬스토리는 현재도 준비중인 서비스로 아직 정식으로 모든 채널이 오픈한 상태라 아니지만 단순히 웹이 아닌 로컬스토리가
kt가 가진 유,무선 인프라를 모두 이용해 광고채널로 사용한다면 kt 유,무선 서비스의 사용자의 숫자를 생각하면 상당히 많은
유저수를 이미 확보하고 시작하니 kt에서 홍보를 제대로 한다면 비즈로그는 활성화 빨리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바일에서는
현재 로컬스토리 이용을 위한 스마트폰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까지 따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역별로 정보를 쉽게 찾아 볼수 있어 지역채널에서만 영업을 하는 가게의 경우에도 활용하기가 쉽다. 같은 지역안의 경쟁업체의 정보도 위의 검색서비스를 보면 찾아 볼수 있기 때문에 같은 지역내 동일한 업종간의 이벤트 경쟁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객관리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료로 홍보를 할 수 있다는것과 고객관리등과 같은 온라인툴을 제공해주고 있고 사용이 편리하다. 현재 사용자 리뷰의 경우 대부분 음식점이 좀 많은 편이다. 타 서비스에도 맛집 평가와 비슷한 형태지만 음식점외에 다른 업종의 리뷰는 좀 이용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좀 아쉽긴 하나 웹으로만 제공되는것이 아니니 다른 서비스와는 차별화 될수있다. 장사를 하는 업주 입장에선 폭 넓고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
또한 지역별로 정보를 쉽게 찾아 볼수 있어 지역채널에서만 영업을 하는 가게의 경우에도 활용하기가 쉽다. 같은 지역안의 경쟁업체의 정보도 위의 검색서비스를 보면 찾아 볼수 있기 때문에 같은 지역내 동일한 업종간의 이벤트 경쟁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고객관리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료로 홍보를 할 수 있다는것과 고객관리등과 같은 온라인툴을 제공해주고 있고 사용이 편리하다. 현재 사용자 리뷰의 경우 대부분 음식점이 좀 많은 편이다. 타 서비스에도 맛집 평가와 비슷한 형태지만 음식점외에 다른 업종의 리뷰는 좀 이용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좀 아쉽긴 하나 웹으로만 제공되는것이 아니니 다른 서비스와는 차별화 될수있다. 장사를 하는 업주 입장에선 폭 넓고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
아래는 비즈로그의 간략한 구성.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참여해 사용중이지만 아직 정식으로 오픈한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접속오류가 자주 나오네요. 이 부분은 정식 오픈하면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픈전에 궁금하시면 www.localstory.kr로 접속하시면 모든 서비스는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웹과 모바일 서비스만 체험해본 상태라 QOOK TV로는 어떠한 형태의 광고로 나가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장사를 하는 친구가 있어 요즘 114문의 베스트로 그 지역에 같은 업종으로 어느집 문의가 가장 많은지 한번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는 일단 이 서비스에 대해 반신반의 효과가 있을까와 아직은 망설여지는 눈치더군요.
주변에 장사를 하는 친구들은 이게 웹보다는 어떠한 형태로 지역 케이블 tv광고처럼 QOOK tv에 광고가 어떠한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를 제일 궁금해 하더군요.
[이 포스팅은 위드블로그와 kt 로컬스토리 체험 캠페인에 참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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