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카페 고양이들이 손님보다 우선이 카페다. 보통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환경때문에 못 키우거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카페로 가끔 나도 찾아간다. 야웅군은 이런데 오면 싸움이 난다.
이날은 헌데 다들 퍼질러 자고 있다. 아마 다들 취침시간이었나 보다.
이날은 헌데 다들 퍼질러 자고 있다. 아마 다들 취침시간이었나 보다.
박스 하나를 놔두고 마주보고 있는 냥이들. 박스는 영원한 냥이들의 로망.
스코티쉬폴더.
이놈은 언제나 당당해 보인다.
다들 취침시간인지 손님대접이 없다.
멀뚱멀뚱 쳐다보기.
이 가게에서 내가 젤 귀여워하는 몽실이 애교가 많은편인데 이날은 꾸벅꾸벅 졸고있다.
그리고 제일 말썽쟁이 내컵도 나중에 저놈이 뒤집어 놨다.
고양이 종류도 다양하고 오랜만에 왔더니 지금은 식구가 늘어난듯하다. 여기서 가끔 탁묘도 해준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곳이기도 하구 고양이를 키우는 동호회사람들도 가끔 여기서 모임을 한다.
참고로 여기 입장료는 8000원에 음료수 한잔입니다.
고양이 종류도 다양하고 오랜만에 왔더니 지금은 식구가 늘어난듯하다. 여기서 가끔 탁묘도 해준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곳이기도 하구 고양이를 키우는 동호회사람들도 가끔 여기서 모임을 한다.
참고로 여기 입장료는 8000원에 음료수 한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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