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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푹신한 곳만 찾아서 잘까 ?


날씨탓인지 요즘 고양이도 잠을 잘 못자는듯 하다.
헌데 이 더운날씨에 굳이 쿠션위에서 자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조금전 노트북에 발을 올리길래 콧등에 알밤 하나 먹였더니 쿠션으로 돌아가 등돌리고 누워있다.
살짝 삐진듯하다. 잠을 자는거 같았는데 가만히 보니 꼬리가 계속 살랑 ~ 살랑 ~.
선풍기를 돌려주니 슬쩍 몸을 돌려 바람을 쐬더니 바로 잠들어 버린다.
그냥 바닥에 퍼질러 자면 더 시원할텐데 굳이 쿠션위에서 자야 하는 이유는 ???
베게위에서 퍼질러 자던 야웅군...

조상이 사막에서 유래된 고양이는 물을 원래 싫어하고 몸의 체온자체가 사람보다 높아(38~39도) 체온 유지를 위해 여름이라도 본능적으로 좀 따뜻한 곳을 찾는다고 한다. 그래도 한 여름에 쿠션이나 이불아래쪽에 들어가 드러누워 자는거 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가끔 덥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아니면 고양이에겐 찜질방 효과인가 ???
야웅군이 누워있다 일어난 쿠션에 손을 대보면 뜨끈뜨끈한데 역시 찜질방이라 생각하고 즐기는건가 ???

반려동물과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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