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슬쩍 뻗어 전면 lcd를 보며 대충 구도 잡고 한컷 확인해 보니 흔들려서 다시 한컷.
아래의 사진은 야웅군의 잠자는 모습을 첫번째 사진에서 st550으로 담은 사진....
삐죽이 나온 발톱을 보니 이제 발톱한번 깍아줄때가 된듯하네요.
반려동물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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