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경영학 이 책은 야구를 통해 기업의 경영을 대입해놓은 책이다. 그런데 책이 아무래도 야구의 규칙과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풀이해가며 이것과 경영학을 비교해놔서인지 야구를 좋아하지 않거나 규칙을 모른다면 이 책은 상당히 지루할수 있다. 다행히도 본인은 스포츠경기중 야구를 좋아해 야구장도 가끔가는편인데 해외야구는 잘모르는 편이라 살짝 지루했다.
그나마 야구의 규칙은 알고있기에 보기엔 조금 편했지만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상당히 지루할거 같은 책이다.
책저자의 직업이 경영컨설턴트이면서도 메이저리그 컬럼리스트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영이론을 야구를 운영하는 감독의 입장과 팀의 입장에서 대입해가며 풀이해놓은 조금은 특이한 책이라 할수있다.
책속에는 이렇게 야구단의 전적과 기업의 경영에 대해 서로 관계를 지어 풀이해 놓았다. 팀의 감독이 선수를 배치하고 작전을 하는것과 기업의 경영인이 기업을 운영하며 적재요소에 사람을 배치하고 이것을 운영하는것을 대입해놓았다고 할수있다. 야구의 규칙과 기업의 경영 어찌보면 전혀 다른 소재인데 이것을 잘 대입해 적절하게 잘 풀이해 놓은것이 큰 특징이다.
야구에서 점수를 내고 감독이 작전을 짜면서 선수를 운용하고 1루,2루,3루를 돌며 점수를 획득하는 과정에 대입해 기업의 경영자가 회사를 운영하며 인력을 배치하는것을 비교해 이야기를 풀이했으며 야구팀의 시합결과에 대해 감독의 잘못된 작전실패와 경영의 실패사례를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한다. 또한 메이저리그의 역사속에 있었든 시합속에서 성공한 시합과 감독의 잘못된 선수기용으로 실패한 시합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인력을 배치하고 운용하는것에 대한 비교이야기를 하고있다.
모든 경영학의 이론을 야구의 실제시합의 결과와 사례에 맞춰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하고있다고 볼수있다.
책은 1루 진출 : 운영 관리, 2루 진출 : 인력 관리, 3루 진출 : 자기 관리, 홈 밟기 : 변화 관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과정을 짚어가며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한 사항들로 구단,감독,선수들을 움직이고 시합을 해가는 과정을 경영학의 이론에 대입해 이야기한다. 좀 독특한 책이라는 느낌인데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00년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볼수있어 어떻게 보면 흥미롭게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야구 규칙을 모르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려운 책이 될거 같다.
그나마 야구의 규칙은 알고있기에 보기엔 조금 편했지만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상당히 지루할거 같은 책이다.
책저자의 직업이 경영컨설턴트이면서도 메이저리그 컬럼리스트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영이론을 야구를 운영하는 감독의 입장과 팀의 입장에서 대입해가며 풀이해놓은 조금은 특이한 책이라 할수있다.
책속에는 이렇게 야구단의 전적과 기업의 경영에 대해 서로 관계를 지어 풀이해 놓았다. 팀의 감독이 선수를 배치하고 작전을 하는것과 기업의 경영인이 기업을 운영하며 적재요소에 사람을 배치하고 이것을 운영하는것을 대입해놓았다고 할수있다. 야구의 규칙과 기업의 경영 어찌보면 전혀 다른 소재인데 이것을 잘 대입해 적절하게 잘 풀이해 놓은것이 큰 특징이다.
야구에서 점수를 내고 감독이 작전을 짜면서 선수를 운용하고 1루,2루,3루를 돌며 점수를 획득하는 과정에 대입해 기업의 경영자가 회사를 운영하며 인력을 배치하는것을 비교해 이야기를 풀이했으며 야구팀의 시합결과에 대해 감독의 잘못된 작전실패와 경영의 실패사례를 비교해가며 이야기를 한다. 또한 메이저리그의 역사속에 있었든 시합속에서 성공한 시합과 감독의 잘못된 선수기용으로 실패한 시합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인력을 배치하고 운용하는것에 대한 비교이야기를 하고있다.
모든 경영학의 이론을 야구의 실제시합의 결과와 사례에 맞춰 대입해가며 이야기를 하고있다고 볼수있다.
야구에 있어서 전략과 작전은 그날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기업역시 야구와 마찬가지로 전략과 작전이 필요하다.
메이저리그 100년 역사에서 뽑아낸 기업 경영비법을 담은 책. 경영 컨설턴트이자 야구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메이저리그의 풍부한 실전 사례와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의 진수를 설명한다. 베이브 루스, 베리 본즈 같은 프로들의 치열한 승부와 예리한 통찰, 지적인 위트가 담겨 있다.
책은 1루 진출 : 운영 관리, 2루 진출 : 인력 관리, 3루 진출 : 자기 관리, 홈 밟기 : 변화 관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과정을 짚어가며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한 사항들로 구단,감독,선수들을 움직이고 시합을 해가는 과정을 경영학의 이론에 대입해 이야기한다. 좀 독특한 책이라는 느낌인데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00년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볼수있어 어떻게 보면 흥미롭게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야구 규칙을 모르고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려운 책이 될거 같다.
메이저리그 경영학 - 제프 앵거스 지음, 황희창 옮김/부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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