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넝쿨이라고 하는데 아열대성 식물과 남미에서 관상용 (식용,약용)으로 쓰이는 호박들이라고 하네요.
국내산 호박과는 사뭇다르고 모양도 참 특이하더군요.
이름은 따로 없구 그냥 호박넝쿨로만 표시되어 있어서 각각의 호박 명칭은 잘 모릅니다.
어쨌든 한 넝쿨에서 각기 다른 모양의 호박이 열려 있더군요.
각 호박들의 크기는 주먹만한것에서 부터 작은 어른 얼굴 크기만한것까지 있더군요.
모두 열대성 호박이라는데 색깔이나 모양 크기도 제각각으로 참 다양하더군요. 한넝쿨에서도 색깔이 각기 다르게 나오는것도 신기했구 관상용 식용 약용이라고 팻말에 표시되어 있던데....
이 호박들이 주로 자생하는 곳은 열대기후 지역과 남미쪽에서 많이 키운다고 하네요.
보는 동안 본인은 그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국내산 호박과는 사뭇다르고 모양도 참 특이하더군요.
이름은 따로 없구 그냥 호박넝쿨로만 표시되어 있어서 각각의 호박 명칭은 잘 모릅니다.
어쨌든 한 넝쿨에서 각기 다른 모양의 호박이 열려 있더군요.
각 호박들의 크기는 주먹만한것에서 부터 작은 어른 얼굴 크기만한것까지 있더군요.
크기도 그렇고 얼핏보면 참외하구도 비슷해 보이더군요.
이건 어째 작은 수박 같이도 보이더군요.
크기는 사과보다 작은데 수박같이 생긴 이놈 작은 잔털이 표면이 막 자라 있다...
호리병이 생각나는 물 뜨먹는 표주박을 이걸로 만들지 않나 싶군요.
이건 정말 좀 심하게 징그럽더군여. 먹으라구 줘도 안먹을거 같은 그런 형태...
모두 열대성 호박이라는데 색깔이나 모양 크기도 제각각으로 참 다양하더군요. 한넝쿨에서도 색깔이 각기 다르게 나오는것도 신기했구 관상용 식용 약용이라고 팻말에 표시되어 있던데....
이 호박들이 주로 자생하는 곳은 열대기후 지역과 남미쪽에서 많이 키운다고 하네요.
보는 동안 본인은 그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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