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불을 내다버린후 야웅군은..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기구역 넘어가는 베란다와 방으로 들어오는 창털에 안착하여
저렇게 처박혀서 먹구 자구를 반복하고 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어쨌든 잠 하나는 끝내주게 잘자는구나....
딱딱해서 별로일텐데... 베란다에서 안자구 꼭 방에 들어와 내가 보이는 곳에서 일단 잘려구 하는건 신기...
고양이는 외로움을 잘 안탄다는데 요즘 들어 느끼는건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가끔 집을 오래 비우고 와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발밑에서 발라당쇼도 하구...
머 잠시 그때뿐이긴 하지만....
헌데 의자가 비어있음 늘 의자위에서 버팁니다.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기구역 넘어가는 베란다와 방으로 들어오는 창털에 안착하여
저렇게 처박혀서 먹구 자구를 반복하고 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어쨌든 잠 하나는 끝내주게 잘자는구나....
딱딱해서 별로일텐데... 베란다에서 안자구 꼭 방에 들어와 내가 보이는 곳에서 일단 잘려구 하는건 신기...
고양이는 외로움을 잘 안탄다는데 요즘 들어 느끼는건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가끔 집을 오래 비우고 와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발밑에서 발라당쇼도 하구...
머 잠시 그때뿐이긴 하지만....
헌데 의자가 비어있음 늘 의자위에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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