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액정이 달린 디지털기기에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액정 보호 필름을 많이 부착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은 특히 LCD 보호 필름을 필수로 붙이는 디지털 기기가 아닐까 싶은데 보호 필름을 잘 붙이는 사람도 있지만 아마 저처럼 보호필름을 붙이다 매번 실패하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붙이는 필름이 아닌 바르는 필름이 만들어 졌습니다. lcd에 문질러서 얇은 비닐막 같은 코팅을 입혀주는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는 바르는 필름으로 디지털기기의 표면에 발라서 말리면 얇은 코팅막이 형성되어 액정을 보호해 주는 제품 입니다.
액정 보호 필름을 바르는 시공도 아주 간단한데 포장을 뜯으면 2개의 포장지가 나옵니다. 1번을 먼저 기기의 표면에 발라서 불순물을 제거하면 극세사 천으로 한번 닦아 줍니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 하나로 스마트폰 하나, 태블릿 하나 정도 코팅 할 수 있습니다.
필름 코팅을 도포하는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1번은 불순물과 유막 제거를 위한 용액을 액정에 입혀주는 효과이며 2번 포장지에는 다이아몬드 나노 코팅액이 들어있는 흡수지로 액정에 골고루 문질러 줍니다. 대략 10분 정도면 2번 용액까지 끝납니다.
코팅이 끝나면 10분 정도 말려 주면 됩니다. 코팅이 완전히 단단해지는 시간은 12시간이 흘러야 하며 아주 얇은 비닐막 같은 코팅이 액정을 보호하게 됩니다.
다이아몬드 프로텍트의 효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자파 감소, 스크래치 보호, 빛반사 없으며 물이나 액체로 부터 코팅막은 액정을 보호하게 됩니다.
코팅을 입혀 놓고 사용해 보니 좀 미끄러운 느낌이 있는데 액정의 밝기나 터치등은 이전에 필름을 붙여 놓은 상태와 비슷합니다. 시공이 간편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필름을 입혀 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이 포스트는 다이아몬드 프로텍트를 제공 받아 체험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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