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나 제부도 가면 늘 먹고가는 코스인데 항상 칼국수에 파전인데...
이번엔 소라를 한번 먹어봤다...
대부도의 칼국수 맛은 머 어느집이나 비슷한데 국물이 시원하고 양도 많고 머 꽤 맛있는 편.
바로 삶아 주는 소라는 맛은 있는데 양은 너무 적은듯...
그냥 다음부터 늘 먹던 코스로 칼국수에 파전이나 소라는 그냥 사서 집에가서 삶아 먹어야지..
소라 만원치 너무 양이 적구나... ㅡ0ㅡ;;;;;
2007/10/13 - [Yummy] - 제부도의 칼국수와 파전
이번엔 소라를 한번 먹어봤다...
대부도의 칼국수 맛은 머 어느집이나 비슷한데 국물이 시원하고 양도 많고 머 꽤 맛있는 편.
바로 삶아 주는 소라는 맛은 있는데 양은 너무 적은듯...
그냥 다음부터 늘 먹던 코스로 칼국수에 파전이나 소라는 그냥 사서 집에가서 삶아 먹어야지..
소라 만원치 너무 양이 적구나... ㅡ0ㅡ;;;;;
2007/10/13 - [Yummy] - 제부도의 칼국수와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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