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아마 광고나 가전 전시장에서 보신분들이 계시겠지만 시그니처는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가전 시리즈로 올해 CES에서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던 생활가전 제품 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이 차별화된 LG 시그니처 시리즈는 한번 보면 누구나 집안에 들여 놓고 샆은 마음이 생길만큼 꽤 멋진 가전제품 이기도 합니다.
시그니처 디자인 작업에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톨스텐 밸루어'가 직접 참여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LG 시그니처를 피사체로 한 김주원 작가의 사진작업이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 되어 사진속 모델로 작품이 되는 작업을 참관하고 왔습니다. LG 시그니처 사진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했고 시그니처가 다시 작품사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왔습니다.
가전제품을 모델로 한 사진전이라 좀 특이하기도 했는데 그 준비작업을 지켜보고 왔습니다.
송도 트라이볼을 배경으로 오후부터 밤까지 이날 김주원 작가의 시그니처 촬영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는 현재 TV,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이렇게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전 매장에서 보면 간결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확실히 눈에 띄는 제품들 이기도 합니다.
멀리서 봐도 LG 시그니처는 눈에 확 띄는데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역시 차별화된 작품들이라 할만합니다. 전 남자에 싱글이라 이런 대형가전보다 소형가전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 이 시그니처는 지나가며 한번 보면 다시 돌아보게 만들 디자인이 참 멋진 가전제품들 입니다.
시그니처는 가전제품이 아름답다고 느끼게 만들어 준 제품들이기도 합니다.
한자리에 모인 오늘의 모델들 LG 시그니처.
송도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이날 송도의 야경을 배경으로 늘어선 초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들 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송도 트라이볼에서 진행된 시그니처가 사진속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촬영 스케치 동영상 입니다.
지난 6월에 김주원 사진작가가 촬영한 결과물은 아래의 사진들 입니다. 사진작가의 작업으로 다시 한번 사진속에서 작품으로 태어 났네요. 시그니처 자체가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사진속에 작품으로 다시 한번 만들어 졌습니다.
시그니처 갤러리에서 온라인으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데 송도의 현대적 풍경과 가전제품 시그니처의 디자인이 상당히 멋지게 어울리는 풍경을 보여줍니다.
▲ 송도 트라이볼을 배경으로 LG 시그니처
측면에서 보는 LG 시그니처 TV 측면에서 볼때마다 놀라는게 oled tv의 저 얇은 두께 입니다.
시그니처 냉장고 앞판에 비치는 송도의 야경
이건 송도 트라이볼에서 촬영된 사진은 아니지만 공기청정기라는 제품의 목적과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그니처란 가전제품이 모델이 되어 다시 김주원 작가의 시그니처 사진작품으로 탄생한 모습들 입니다.
우리가 늘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인데 온라인 갤러리가 오픈되어 사진작품으로 다시 완성된 초프리미엄 가전 시그니처의 모습들을 아래 사이트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작품 사진전 : WWW.LGSIGNATURE-GALLERY.CO.KR
LG 시그니처 정보 보기 : www.lgsigna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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