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권씩 읽는 사람도 있지만 제경우 한번에 여러 책을 동시에 읽는지라 책갈피가 필요해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 구매 했습니다.
책과 관련된 알라딘 굿즈가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 북스탠드와 이걸 가장 알차게 사용하고 있군요.
도라에몽 북마크는 심형탁씨가 참 좋아할 아이템인거 같은데 눈을 뜬, 눈을 감은 2종류가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는 도라이몽 케이스
눈을 뜨고 있는 도라에몽은 30개가 있습니다. 아주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도라에몽 굿즈 30개 모두 표정이 다릅니다.
책을 읽다가 끼워두면 위 사진과 같이 끼워지는데 꽤 귀엽습니다.
가격은 8500원 30개가 들어 있어서 수량은 넉넉하게 느껴지고 금속 소재로 만들어 분체 도장을 했는데 깔끔하고 나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흘러내리거나 그렇지 않고 책갈피 끈이 없는 책에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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