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중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난 일몰 해가 뜨는 시간보다 해가 지는 시간을 좋아한다.
해가 지평선 너머로 떨어지고 도시의 형태만 보이는 이시간 프랑스에서는 이 시간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형태만 보여서 개와 늑대의 구분이 안되는 시간 ~
짧은 시간 동안의 여행 프놈펜 메콩강에서, x-t1 + XF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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