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첫 아침 호텔앞에서 마주친 모습들 승려, 손님을 기다리는 툭툭이 ~ 씨엠립 보다는 무언가 더 활기찬 느낌의 도시FUJIFILM X-T1 + XF18-135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익숙하지 않은 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어촌 까엡의 풍경 (2) 2015.03.26 프놈펜 메콩강에서 일몰 (0) 2015.03.05 코스모스 피어있는 풍경 (8)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