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가 와서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긴 했지만 길을 걷다가 누군가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던 꽃 이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핏불테리어의 윙크 (8) 2014.10.17 봄이 왔네요 (4) 2014.03.30 흑백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 슝이군 (12)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