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테리어 꽤 사나운 종인데...생긴 모습과 다르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귀엽게 윙크를 한다.개나 고양이 둘다 좋아하는 편이라 딱히 동물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개중에서 이 종은 자기 주인만 알아보고 좀 사나운쪽에 속하는 편이다. 침을 너무 많이 뿜어서 잠깐 쓰다듬 해주다 굿바이 ~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는 고양이와 역시 좀 다른 매력이 있는듯 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도시 (8) 2015.02.04 봄봄봄 (8) 2014.04.06 봄이 왔네요 (4)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