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테리어 꽤 사나운 종인데...
생긴 모습과 다르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귀엽게 윙크를 한다.
개나 고양이 둘다 좋아하는 편이라 딱히 동물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개중에서 이 종은 자기 주인만 알아보고 좀 사나운쪽에 속하는 편이다.
침을 너무 많이 뿜어서 잠깐 쓰다듬 해주다 굿바이 ~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는 고양이와 역시 좀 다른 매력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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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윙크라니 너무 귀여워요>_<
핏불이아니라 불리같군요^^멋지네요
저는 잘 모르는 종이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종이네요 ㅎㅎ
어쩌면 지금 윙크하는 모습만 봐서 그럴찌도 모르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