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깔끔한 술자리를 위한 숙취해소제 큐원 상쾌환

아마 이맘때면 늘 잦은 모임과 함께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저도 지금 연말 모임과 함께 송년회로 4일째 음주중 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이맘때면 좀 과음을 하게 되니 숙취해소가 참 관건이기도 합니다. 술을 마셔도 일단 다음날은 아무리 피곤해도 일은 해야 되니까 말이죠.

요즘 술마신 다음날 술독을 풀기위해 다양한 종류의 숙취해소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큐원 상쾌환은 이렇게 한박스에 10개가 들어 있는데 세븐일레븐과 같은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별 포장은 이렇게 한포씩 되어 있는데 몇 포씩 가지고 다니기에도 간편한 크기로 나눠먹기도 좋은편 입니다.

큐원 상쾌환의 복용법은 음주 30분전에 하나 그리고 음주 후에 하나 더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2포가 필요한 셈입니다만 일단 전 음주 전에 한포를 먹고 다음날 아침에 하나를 먹었습니다. 

요즘 이런 숙취해소제품이 참 많은데 큐원 상쾌환은 먹기에 꽤 깔끔한 제품 중 하나로, 구하기도 쉽게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큐원 상쾌환의 주 성분은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산사나무 열매, 칡, 비타민C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헛개나무의 경우 숙취해소용으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재료중에 하나죠.

제가 가끔 집에서 헛개나무 달인 물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큐원 상쾌환 성분에서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보니 괜히 좀 더 반가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우선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 다음날을 위해서 지인과 함께 큐원 상쾌환 한포를 물과 함께 먹습니다. 이런건 나눠 먹어야 서로 사이도 다음날 더 돈독해 집니다.

큐원 상쾌환은 이렇게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 물로 목넘기기에도 쉬운편으로 딱히 거부감은 안듭니다. 냄새도 없고 입안에서 하나 씹어보니 살짝 그냥 쌉쌀한 맛이 나네요.

다음날을 위해 큐원 상쾌환 하나 던져놓고 시작하는 우리들의 모임자리 ~

이 날은 와인을 주로 마시는 술자리였는데요. 숙취해소제품 상쾌환을 먹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까 술자리에서 좀 부담감이 덜 하다고 할까요.

큐원 상쾌환은 휴대가 편하기 때문에 낱개 포장 몇 개를 가져가서 지인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더 즐거운 술자리가 될 것 같아요. 또한 다음날 아침에 하나 더 먹으면 좋다니까 일단 2포씩 나눠서 주고 부담없이 모임자리를 즐겨보는 것도 연말모임의 훈훈한 풍경이 될 수 있겠죠.

 아무래도 이맘때쯤이면 잦은 모임과 함께 술자리가 사람을 피곤하게도 하는데 큐원 상쾌환은 합리적인 가격, 깔끔한 포장으로 몇 개 사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술은 잘 조절해서 마시는 게 좋지만 연말 술자리는 본의 아니게 자제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술을 마시면 숙취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상쾌환을 먹어보니 다음날 아침이 깔끔하고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회식이나 모임 자리에서 큐원 상쾌환을 함께 나눠먹고 즐거운 술자리를 가져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 이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의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