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웅군은 이전보다 좀 많이 좋아진 상태 입니다.
병원은 한동안 계속 약도 계속 먹게 되겠지만 몇 가지 좋지 않은 징후는 사라 졌습니다.
나빠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해서 불안하긴 하지만.....
좋지않은 몇 가지는 병원에서 피했다고 하더군요.
활력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긴 하지만 요즘 체력을 회복하고 있어 곧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요즘 장난감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나서 장난감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씩 장난감을 가지고 노네요.
이제 2012년이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첫 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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