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양평가는 길 팔달대교를 가기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주변의 풍경이 참 좋은 곳이다. 바로 옆에 악기 박물관도 함께 있으며 야간에는 라이브 무대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2층 창을 통해 보는 풍경이 멋지다.





1,2층으로 된 구조인데 2층은 좀 좁은편이고 창가 자리에서 보는 풍경이 괜찮다.







파스타를 주문하면 마늘빵과 함께 샐러드가 나온다.





파스타를 먹기전 나오는 크림수프.








같이 동행한 일행과 함께한 파스타.





파스타 맛은 괜찮은 편이고 양평으로 드라이브 간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한 집이다.




양평으로 드라이브 간다면 데이트 코스로 괜찮지 않나 싶다.

1층 뒤쪽으로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일반 카페 치고는 꽤 규모는 큰 편인데 밤에는 라이브 무대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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