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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생떽쥐페리 어린왕자 한국특별전







생떽쥐페리의 탄생 112 주년을 기념으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왕자'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생떽쥐페리가 생전에 직접 그린 어린왕자와 관련된 삽화와 드로잉 메모장이 함께 전시 되었으며 생떽쥐페리의 다큐와 사진등을 함께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 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서문에 나오는 문구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중 하나가 생떽쥐페리의 작품 이 '어린왕자'라고. 1943년 처음 초판이 발행되고 생떽쥐페리의 마지막 작품으로 초판이 발행되고 1944년 생떽쥐페리는 사망 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중 발행되고 현재까지 26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5억명 이상이 읽었으며 본인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 만든 책 중에 하나로 혹시 위 사진의 저 그림을 보고 모자를 먼저 떠올렸다면 우리는 그냥 참 상상력이 없는 평범한 어른이라 볼 수 있을거 같군요. 저 그림은 코끼리를 집어삼킨 보아뱀 입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이벤트홀이 1전시장으로 현재 작품이 전시된곳 그리고 책이 전시된곳 이렇게 두 곳에 나누어 구성되어 있으며 티켓을 가지고 우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이벤트홀에서 '어린왕자'와 관련된 생떽쥐페리의 원본 드로잉과 메모장 기록들을 감상후  2전시장 디자인갤러리에서 아이와 함께 '어린왕자'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티켓은 한장이지만 나누어진 전시장 두 곳을 모두 돌아보려면 티켓을 잘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체험공간인 2전시장 디자인갤러리에 입장 할려면 이 티켓이 다시 또 필요 합니다. 그러니 1전시장을 나와서 버리지 마시고 가지고 계세요. 참고로 입장료는 어른 12000원, 학생 10000원으로 학생증을 가지고 가면 할인은 되며 오디오가이드 대여료는 3000원 입니다.







1전시장에 들어서면 벽면 양쪽으로 '어린왕자'의 드로잉화가 액자에 넣어져 양쪽으로 걸려 있습니다. 첫 발을 내 딛으면 볼 수 있는 그림은  '어린왕자'로 책 속에 보던 그 모습 그대로 벽면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왕자를 시작으로 그 동안 책 속에 있는 상상속의 인물들과 동물들을 차례로 만날수 있습니다. 모두 생떽쥐페리가 드로잉한 원본으로 전체 작품수는 드로잉 원작 및 드로잉 작품 150여 점이 전시 되어 있으며 책 속에 있던 인물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지나가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하면 삽화와 '어린왕자' 삽화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생떽쥐페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함께 들을수 있으며 그의 일대기와 함께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이자 조종사인 그가 비행 중에 겪은 경험과 전쟁중 동료들과의 우정은 생떽쥐페리의 수많은 작품의 모태가 되었고 이를 토대로 '인간의 대지', '야간비행', '남방우편기', '성채' 등 유수한 작품의 탄생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며 2차대전중 미국으로 건너가 마지막으로 '어린왕자' 초판을 발행하게 된 이야기까지 각 작품마다 오디오 가이드의 도움말이 나옵니다. 





전시장 한쪽에는 살아생전 비행기 조정사였던 생떽쥐페리의 사진과 함께 그의 메모장을 전시해 둔 공간 입니다. 생떽쥐페리는 어린 시절부터 글이나 편지의 여백에 수많은 그림과 회화적인 낙서를 즐겨 그렸다고 하더군요. 그가 친구나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어린 왕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남긴 재치 있는 문구와 글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림에 덧붙여진 작가의 개인적인 고백은 작품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부여하며 책을 읽은 독자라면 어린 왕자의 재발견도 될만한 공간 입니다. 책은 몇 번 읽었지만 정작 작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작가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된 공간이기도 합니다.





1943년 발행된 '어린왕자' 초판본 - '어린왕자'는 생떽쥐페리의 작품중 가장 많은 사람이 읽은 작품 입니다.





드로잉화와 생떽쥐페리의 메모장까지 봤다면 이벤트홀의 마지막은 비행기 조정사였던 생떽쥐페리의 다큐멘터리가 상영중 입니다.

다큐멘터리까지 본다면 1전시장은 끝났으니 나가서 이제 2번째 전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벤트 홀에서 모든것을 다 감상했다면 밖으로 나와 노란리본을 따라 2전시장인 디자인플라자로 이동하면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북 테이블을 통해 '어린왕자'를 읽거나 지구별 영상을 볼 수 있는 전시장 입니다.  







2전시장에 들어서면 처음 만나는 것은 역시 어린왕자 입니다.





2전시장은 체험 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간다면 함께 즐기고 놀수있는 공간으로 북 테이블에는 '어린왕자' 책이 놓여져 있어 책도 읽으며 '어린왕자'를 만날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제작된 '어린왕자'책이 북 테이블에 놓여져 있다. 

책을 펼치면 어린왕자부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소혹성 B612, 사막여우등이 책속에서 튀어 나온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 할수있는 '어린왕자' 아이와 함께 또는 동심을 함께 추억할 친구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 어린왕자와 만나 보는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아마 1전시장에서 드로잉화를 보고 있으면 책 속의 이야기들이 생각날 것이며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2전시장에 앉아서 책을 한 번 읽어보고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보는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아마 내 마음속의 어린왕자, 사막여우, 코끼를 삼킨 보아뱀등 상상속에서 그려본 소혹성 B612와 바오밥나무등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괜찮은 전시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가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의 별을 다시 찾아낼 수 있도록 하려고 별들이 저렇게 반짝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하늘에서 별이 반짝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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