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옷입은 처음 사진이자 마지막 사진...
얼굴에 불만이 아주 역력하다. 10분만에 몸을 비꼬아서 벗어 버렸다...
그뒤 옷을 입은적도 없고 , 벌줄때 한번씩 입히긴 했는데 저 옷은 그냥 깔고 자다 어느날엔가 발톱으로 갈갈히 뜯어놔 버렸다.
그래서인지 요즘도 가끔 병원이나 인터넷에서 옷입은 냥이들을 보면 참 신기하다.
재네들은 어찌 저렇게 잘 참고 입구 있는지 머 이제 다시 모자든 옷이든 사입힐 생각은 없다.
얼굴에 불만이 아주 역력하다. 10분만에 몸을 비꼬아서 벗어 버렸다...
그뒤 옷을 입은적도 없고 , 벌줄때 한번씩 입히긴 했는데 저 옷은 그냥 깔고 자다 어느날엔가 발톱으로 갈갈히 뜯어놔 버렸다.
그래서인지 요즘도 가끔 병원이나 인터넷에서 옷입은 냥이들을 보면 참 신기하다.
재네들은 어찌 저렇게 잘 참고 입구 있는지 머 이제 다시 모자든 옷이든 사입힐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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