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클라우드 허브 기능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 크게.
현재 베가 클라우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16G를 제공하고 있으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관리할수 있습니다. 흔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보통 용량이 부족할 경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여러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거면 데이터 관리나 공유를 위해 각각의 서비스에 로그인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의 경우 현재 Dropbox, Box.net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할수 있습니다.
추후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계속 연동해 나갈거라고 하니 이 클라우드 허브 기능은 기대되는 기능중 하나 입니다.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하기.
다른 클라우드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법은 아주 쉬운데 기본적으로 연동되는 DropBox와 BOX의 경우 계정으로 로그인후 액세스 사용허가를 해주면 바로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만 되면 이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이터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확인이 가능하며 각 클라우드 서비스간에 데이터의 공유도 터치 몇 번으로 쉽게 가능 합니다.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디스크의 데이터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내거나 혹은 DropBox에 있는 데이터를 라이브 디스크로 가져올수 있으며 이렇게 각각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도 쉽고 또한 베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공간은 16G 이지만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DropBox와 BOX에 있는 공간을 함께 활용할수 있습니다.
각각 로그인해서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서로 흩어져 있는 공간을 통합으로 관리해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가각의 클라우드 서비스의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줍니다.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를 이용해 각각 다른 클라우드의 데이터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로 쉽게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마다 공유되는 각각의 데이터가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두 모바일 PC와 실시간으로 SYNC가 이루어지면서 한눈에 사용량도 보이며 각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베가 LTE EX,M을 통해 한번에 관리도 되고 번거롭게 선을 연결할 필요도 없이 무선으로 PC와 실시간으로 SYNC가 되니 오피스 혹은 집에서 PC만 켜면 바로 모바일에 있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접속해서 PC에서 작업할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으며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에 3rd Party Cloud를 연계함으로 사용자에게 저장공간의 확장성까지 제공해 주고 있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콘텐츠까지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만 하나만 있으면 통합하여 관리함으로 사용 편의성 제공이 큰 편 입니다. 베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한층 더 효율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관리할수 있으므로 앞으로 더 많은 3rd Party Cloud서비스와 연동이 되기를 기대하는 부분중 하나 입니다.
현재는 베가 LTE EX 모델에서만 사용중이나 곧 출시될 예정인 베가레이서2도 EX 모델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 같이 적용될 예정이라 다른 단말기와 차별화 되는 경쟁력의 한 부분이 될거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ech > 스마트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코드명 D1L, 옵티머스 LTE2로 베일벗다. (3) | 2012.05.04 |
---|---|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PC와 모바일의 공유및 활용. (9) | 2012.04.26 |
바다2.0 OS를 탑재한 웨이브3(wave3) 디자인과 특징. (4) | 201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