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일까 ??? 고양이들에게 난 쿠션이나 잠자기 좋은 침대일뿐... 다리를 떨거나 움직이면 사람을 무섭게 째려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고양이를 부탁해 > 고양이에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산다는거... (29) 2012.04.19 고양이식 반가움의 표현 발라당 ~ (26) 2012.03.30 사람처럼 이불을 덮고 자는 고양이. (12) 20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