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탁묘가 끝나고 다시 집으로 보내면 심심할거 같은 기분이 드는 슝이 ~
집을 비우고 오면 웅이는 요즘 시큰둥한데 슝이는 머가 좋은지 사람 발밑에서 발라당을 한다.
그래도 원주인한테 빨리 가야지 두 고양이가 같이 우다다를 하면 정신이 없다.
고양이식 반가움의 표현과 애정의 표현 발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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