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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같이 산다는거...





고양이와 살다보면 고양이가 늘 이쁘고 귀엽게 보이는건 아니다. 가끔은 사람을 화나게도 한다. 오늘이 딱 그런 하루 케이블 선을 뜯어놓아 결국 방에서 쫓겨난 야웅군 어차피 케이블을 던져놓은 내 탓을 해야지 야웅군을 탓할일은 아니지만 늘 주의를 주는데도 금새 잊어버리고 케이블 줄을 가끔씩 가지고 논다. 꽤 오랜시간 동안 밖에서 눈치를 보다 슬그머니 발을 밀고 창문틈으로 분위기를 살핀다. 이제 슬슬 들어와도 될지 눈치를 살피다 내가 반응이 없으니 창문을 밀고 들어온다.




잘못한건 잊어버리고 금새 사람 무릎위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조금전의 일은 이미 다 잊어버렸다.





천하태평 야웅군 바로 무릎에 올라와 잠을 청한다.
다리를 좀 흔들었더니 흔들의자로 느끼는지 금새 코까지 골면서 잠들어 버린다.

고양이와 같이 산다는거 가끔은 화도 나지만 즐거운 일이 더 많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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