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여름 칸쿤에서.....
아직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2011년 송년회 행사 메일이 오네요.
한해가 이제 끝나감을 느낍니다. 천천히 시간이 남을때 2011년도 정리를 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벌써 이렇게 끝나는건가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멀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휙 하고 그냥 스쳐 지나간 느낌 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아직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2011년 송년회 행사 메일이 오네요.
한해가 이제 끝나감을 느낍니다. 천천히 시간이 남을때 2011년도 정리를 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벌써 이렇게 끝나는건가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멀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휙 하고 그냥 스쳐 지나간 느낌 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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