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걸까. 내일이 기다려 지지않고
일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 연애시대 중에서 -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멍하니 보며 하루를 그냥 버텨보고 있다.
마지막 사진은 포토샵에서 비네팅을 한번 줘봤네요.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걸까. 내일이 기다려 지지않고
일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 연애시대 중에서 -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멍하니 보며 하루를 그냥 버텨보고 있다.
마지막 사진은 포토샵에서 비네팅을 한번 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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