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무릎에 올라왔을때....
여름에는 귀찮지만 겨울에는 따뜻해서 좋다. 내게는 무릎담요 고양이에게 난 방석 서로 체온을 나눈다.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만 좋은 잉여고양이....
내가 청소 할때는 서로 짜증나는 존재....
털 뿜는거 외에는 도움도 안되고 매일 청소를 해야하는 잉여고양이는 청소기 소리를 아주 싫어한다.
자신이 집 주인인양 행세하는 야웅군에게 난 귀찮은 잉여인간.
털 뿜는거 외에는 도움도 안되고 매일 청소를 해야하는 잉여고양이는 청소기 소리를 아주 싫어한다.
자신이 집 주인인양 행세하는 야웅군에게 난 귀찮은 잉여인간.
밥 먹을때 캔 따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일어나거나 달려 나온다. 먹을거 외에는 모르는 잉여고양이....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잠 자는 모습으로 본 고양이의 심리상태.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23) | 2011.10.30 |
---|---|
야웅군의 계단 순찰. (36) | 2011.10.24 |
혼자 먹으니 맛있나 ? 식탁앞 고양이의 눈 빛. (38) | 2011.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