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로 참 다른 모습을 보여준 칸쿤의 바다....
낮은 너무 뜨겁고 아침과 밤은 맨발로 혼자서 산책하기 딱 좋았던
산들바람이 불고 한낮에 달궈진 부드러운 모래가 식어서 발가락 사이로 파고드는 시간...
슬라이드 필름은 라이트박스에 놓고 루뻬로 볼 때가 제일 이쁜거 같네요.
Contax G2 + FUJIFILM PROVIA100 (슬라이드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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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 Photo and Story
바다의 풍경이 보기 좋네요
평소의 raycat 님 사진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생각했는데..
필름으로 담아내셨군요.. 맨발로.. 걷는 기분.. 좋겠어요... 와우..
남자 둘이 해안가 안 걸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
몬가 다른느낌? 했더니 울 나라가 아니었군요...ㅋ
오랜만에 들리네요..
웅이군 건강하죠? ㅎ
멋지군요.
별점 드리겠습니다. ^^
역시 웅이아부지님은 사진을 예술로 찍으심!!+__+
특히 풍경사진~ 멋져요 ㅎㅎ
멋져요~ 멋져!! ㅎ
잘 보구 갑니다~!
바다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을 엽서로 쓰고싶을 정도로 멋지게 찍으셨네요^^
레이캣님은 사진을 참 예쁘게 잘 찍으시네요~ ㅎㅎ
진짜 편지지루 쓰고 싶네요
우리 웅이군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
아무리봐도 독특한 색감이네요 +_+ 프로비아 100도 그렇지만 역시 콘탁스 +_+
역시 좋네요^^ 시원하고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섬을 방문하여야 하는데..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 정말 넘 이쁜 바다색감이에요. 콘탁스!!! 그립다는
모래 감촉 좋았겠어요~~~
금년 여름에는 바다애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내년에는 기회가 올런지..
우아아아...사진 짱이예요...ㅠㅠ 역시 필카사진 너무 좋아요..
저도 조금씩 여행사진 편집좀 해봐야겠어요..^^
슬라이드로 찍으신 거군요.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