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1년의 가을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는 생각이 문득....
2011년 봄의 기억 벚꽃비가 내리는 어느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필름사진은 라이트박스에 놓고 루뻬로 들여다 볼때가 제일 예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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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벌써 가을이네요.. 한해 동안 해 놓은것도 없이..ㅠㅠ
봄 좋으네요..!! ㅎ
가을에 봄을 보니 묘한 느낌이 ㅎ
가을에 보는 벚꽃이라 그런지 봄에 피는 꽃이란 생각이 안드네요. 떨어진 꽃잎이 가을과 어울린다는 착각이 드네요.
아.. 벗꽃 이뻐요.... 근데 벗꽃잎 비에서 낙엽의 비가 될때까지... ... .. 에휴... 앞으로 열심히 살면 되는거겠죠???
필름사진은 그게 묘미죠.. ㅎㅎㅎ
정말세월 빨리지나가네요
아... 그러고 보니 벌써 가을이였군요...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가는듯 합니다ㅠㅜ
아직 해놓은것도 없는 넘 빨라요... 흑흑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크리스마쓰가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흐흐 ..
벚꽃보러 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단풍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남는건 사진이군요.
전 기억력이 좋지 못해 더더욱 그렇습니다.
열심히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좋은 풍경을 보면 입을 벌리고 쳐다보기만 하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촬영의 습관화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합니다. ㅎㅎ
눈같고 너무 예쁘네요...
요즘 필름사진들을 안찍고 있는데 블로그에 들어와 이렇게 마실댕기면 갑자기 너무 찍고 싶어집니다...ㅎㅎ;;
벌써 가을이...
이젠 계절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아쉬운 나이가 되었네요...
매년 돌고도는 계절인데 다시 봐도 쫘안~ 하네요 ㅋ
아 사진을 보니 정말 봄의 기억이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