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가지고 들어오니 쪼르르 달려와 옆에서 지켜보는 야웅군.
헌데 이 박스는 물건을 보내기 위해 가져온것.
박스 안에 물건을 채우고 있으니 비워주리라 생각했는지 빙빙 돈다.
박스안에 뛰어 들어왔다가 쫓겨나고 야단 맞기를 반복.
옆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박스안에 들어왔다가 결국 쫓겨났다.
박스안에 물건이 쌓이는게 아주 불만이다.
박스안에 물건이 쌓이는게 아주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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