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차를 타고 떠나다 잠에서 깨어서 보니 창으로 새어드는 빛이 아침을 알린다.
봄 햇살 이라고 하기에 무척 강한 느낌을 주는 따가운 햇살이 들어와 다시 커텐으로 빛을 가렸는데 여름이 시작하나 보다.
봄 햇살 이라고 하기에 무척 강한 느낌을 주는 따가운 햇살이 들어와 다시 커텐으로 빛을 가렸는데 여름이 시작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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