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쇼케이스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위해 나온 아이팟용 방수케이스로 야외나 습기가 많은곳 물놀이때 사용할수 있는 방수스피커 케이스 입니다. 이제 물놀이 가는 계절이 돌아왔기에 이런 케이스가 물놀이때는 딱 필요할거 같더군요.
포장을 열어보면 이렇게 전체가 투명한 케이스에 스피커 부분은 화이트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스피커부분은 화이트 컬러로 처리되어 깔끔하고 예쁩니다.
일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스피커부분은 화이트 컬러로 처리되어 깔끔하고 예쁩니다.
ipod mini 그리고 ipod nano용 보조가이드 입니다.
이 케이스가 아이팟 전용이긴 하나 다른 기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가 아이팟 전용이긴 하나 다른 기기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담을수 있는 포지와 손목끈
그리고 메고 다닐수 있도록 어깨끈 역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은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은 깔끔합니다.
전면, 후면 모두 투명한 케이스로 AA건전지 4개를 필요로 합니다.
뒤쪽에는 이렇게 책상등 야외에서 세울수 있는 받침대가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저렇게 푸른색의 LED가 깜박깜박 합니다.
외부 버튼은 간소하게 전원과 볼륨버튼만 있습니다.
외부 버튼은 간소하게 전원과 볼륨버튼만 있습니다.
IPOD 셔플을 한번 넣어 봤네요. 소리는 나지만 아이팟 셔플의 경우 작아서 안에서 흔들립니다.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경우는 저렇게 고무와 크기가 맞지 않아서 좀 기울여서 넣으면 일단 들어 갑니다.
그리고 전면 중앙부에 반투명 고무재질의 말랑말랑한 부분은 손가락으로 눌러서 IPOD의 버튼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넣고 해보니 터치도 조작할수 있긴 하나 좀 불편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넣고 해보니 터치도 조작할수 있긴 하나 좀 불편합니다.
일단 터치를 넣어도 사용은 할 수 있습니다만 좀 불편합니다. 이 제품이 MP3인 IPOD 전용이라 IPOD에 크기가 맞춰져 있어서 터치의 경우는 넣어서 연결하면 기울어 지고 외부에서 조작하기는 좀 힘들더군요. 어쨌든 이 케이스가 방수케이스라 아이팟 터치를 넣고 한 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일단 방수 능력은 좋은듯 합니다. 물위에 둥둥 뜨는데 손으로 눌러서 담궜다 뺐는데도 역시 물은 안들어가고 깔끔하더군요. 그러나 사용설명서에 장시간 물에 넣어두지 말라고 되어 있더군요. IPOD와 사용하기에는 딱인듯 합니다만 터치도 일단 들어 갑니다만 터치의 경우 좀 불편하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여름철 물놀이때 가져가면 딱인듯 합니다.
이 방수케이스가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iPod 5th Generation,iPod 4th Generation,iPod Photo, iPod Mini, iPod Nano이고 아이팟 터치의 경우 윗부분 고무만 잘라내면 딱 맞긴 하나 외부에서 조작은 힘드네요.
제품의 구성도 어깨끈부터 포지까지 깔끔한 구성이고 투명한 케이스가 예뻐서 그냥 책상위에 세워놔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서 인테리어용 소품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여름철 바다나 계곡으로 물놀이 간다면 iPod 사용자에게 딱 필요한 제품인듯 하네요.
반응형
'Tech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야외활동을 위한 클로츠 아쿠아 슈즈 (20) | 2011.07.07 |
---|---|
발이 편안하게 느껴진 필라 버블런 리뷰. (24) | 2011.04.20 |
푸마 패딩(2nd 구스다운)과 함께 부암동 가을 출사. (22)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