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SO에서 주최한 '너와나의 도시'라는 주제의 사진 공모전에서 운이 좋았는지 대상 다음인 우수상을 받았네요. 바로 아래 장려상 부분에에 아시는 분이 있더군요. 야경사진을 주로 담으시는 작은소망님이 장려상을 받으셨더군요. PCASO가 뉴스뱅크 이미지와 함께 조선일보의 자회사로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 문화컬럼에 사진이 게재 되었다고 하던데 전 신문을 안보는지라 못봤습니다. 연말에 사진전을 여는데 거기에 전시가 된다 하더군요.
'낚시하는 사람들' 사진은 찍은지 좀 오래된 사진인데 주제와 맞는거 같아 3작품 제출 했는데 2작품이 예선 통과 최종적으로 생각도 하지않고 있던 뜻밖에 사진으로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SKT에서 공모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사진 공모전에서 뜻밖에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5월 초에 예선을 통과하고 수상했는데 종로 SKT T.UM과 대전사옥에서 이번달까지 전시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에게는 운이 좋은 5월인거 같습니다.
다음달이면 6월 2011년의 반이 가는 시간이네요. 시간 참 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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