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 있는 노성궐리사 공자를 모시고 있는 사당으로 궐리는 공자가 태어난 마을의 이름 이다.
공자의 고향 마을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이름을 붙였다.
현존하는 궐리사는 오산과 진주 그리고 이 곳 단 세곳만 남아 있다고 한다.
궐리사는 공자의 학문을 공부하는 일종의 사당이라고 볼 수 있다. 궐리사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윤증고택에서 표지를 따라 50m 정도 걸어가면 이 궐리사를 볼 수 있다.
공자의 고향 마을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이름을 붙였다.
현존하는 궐리사는 오산과 진주 그리고 이 곳 단 세곳만 남아 있다고 한다.
궐리사는 공자의 학문을 공부하는 일종의 사당이라고 볼 수 있다. 궐리사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윤증고택에서 표지를 따라 50m 정도 걸어가면 이 궐리사를 볼 수 있다.
공자의 마을 이름인 궐리라는 글자가 탑에 새겨져 있다.
충남 문화재로 지정된 이 탑은 높이 3.91미터, 궐리라는 글씨는 권상하가 새겼으며 기단위에 북두칠성 의미하는 별 7개 맨 끝 별은 공자 탄생지인 니구산을 가리키고 있다.
궐리탑이라는 이 석조물의 정확한 용도는 알수 없으나 궐리사를 표시하기 위한 석조물로 추측 하고 있다.
탑 옆의 설명판에도 탑에 대한 용도는 기록되어 있지 않아 아직 정확하게 어떤 목적으로 이 탑을 세웠는지 알수 없다.
지금은 꽤 오랜 세월이 흘러 탑은 많이 훼손된 상태.
탑 옆의 설명판에도 탑에 대한 용도는 기록되어 있지 않아 아직 정확하게 어떤 목적으로 이 탑을 세웠는지 알수 없다.
지금은 꽤 오랜 세월이 흘러 탑은 많이 훼손된 상태.
궐리사 앞에는 새롭게 공원이 조성되어 공자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유교 문화와 공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지나가면서 잠깐 들릴만 하다.
유교 문화와 공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지나가면서 잠깐 들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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