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 먹자 골목안에 있는 소주 한잔 하기 좋은 집 입니다.
내부는 일반 식당이랑 비슷합니다.
내부는 일반 식당이랑 비슷합니다.
양갈비는 익으면 이렇게 잘라서 칠리 소스 혹은 소금에 찍어서 소주랑 한잔.
콩나물 국도 나오고 다른 밑반찬은 땅콩 달콤한 짭잘한 강냉이.
늘 그렇지만 전 소주를 마실때 콜라를 좀 같이 마시는 편입니다.
양갈비에 이어 양념 양꼬치, 소금구이 양꼬치도 있는데 양념만 시켰는데 살짝 짠 느낌 이네요.
살짝 쓰면서도 쌉싸름한 양꼬치 소스.
양고기 냄새도 없고 괜찮습니다. 양념꼬치는 조금 짠 느낌이고 소금구이가 괜찮은 듯 하네요.
주말이라 오늘도 즐겁게 한잔 하러 갈거 같네요. 연말이 되니 모임이 많아져서 어제 하루 쉬고 계속 좀 술이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주말이라 오늘도 즐겁게 한잔 하러 갈거 같네요. 연말이 되니 모임이 많아져서 어제 하루 쉬고 계속 좀 술이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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