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세계에서 가장 큰 페이스북은 단순히 쇼셜 네트워크로 사람들의 관계만 연결해 주는 게 아니라 아주 다양하고 많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명한 게 게임 혼자 즐기는 게임이 아닌 페이스북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협업을 하고 즐기는 게임으로 고고농장은 그 중 가장 많은 팔천만의 인구가 즐기고 있다는 쇼셜 네트워크 게임 중 하나다.
쉽게 설명하면 아이폰에서 하는 we rule과 비슷한 게임이다. 그래서 좀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은 페이스북 자체가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sns서비스와 다른 중독성을 지니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사용자 게시판을 보면 마치 옛날 pc통신 시절 텍스트 방식의 '단군의땅' 같은 머드 게임의 느낌도 준다.
게임을 하기 위해 우선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며 페이스북에 접속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플래시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모바일에서 접속해서 플레이는 불가능 하다. 페이스북에서 고고농장을 검색하면 된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메뉴를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한번씩 클릭해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6개의 밭덩이와 선물이 몇 가지 주어진다. 이제 사용자는 농장 주인이 되어 농장을 늘려 나가야 한다.
작물을 키우고 그것을 내다팔고 다시 밭을 사고 다시 또 키우고 농장을 늘려 가는 것이다. 참 단순하다.
작물을 키우고 그것을 내다팔고 다시 밭을 사고 다시 또 키우고 농장을 늘려 가는 것이다. 참 단순하다.
이 게임은 참 단순한데 하다 보면 어느새 재미가 붙는다. 이웃이 많을수록 재미도 느껴지고 레벨 성장도 빨라 진다. 가끔 남에 농장가서 일도 도와주고 서리도 하고 해충도 잡고 여러가지 행동을 할수 있다.
다양한 작물들을 재배해 그것을 다시 내다 팔고 또 밭을 늘리거나 작물을 키우고 레벨업을 하게 된다.
작물을 재배해 팔아서 골드로 모아 구매할수 있는 아이템이 있고 코인을 사용 해야 하는 것도 있다.
1코인이 현금 100원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일종의 게임머니인 셈인데 이것은 실제 현금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
게임속 아이템의 사용법과 특징은 마우스로 클릭해보면 설명이 나온다.
작물을 재배해 팔아서 골드로 모아 구매할수 있는 아이템이 있고 코인을 사용 해야 하는 것도 있다.
1코인이 현금 100원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일종의 게임머니인 셈인데 이것은 실제 현금으로 충전을 해야 한다.
게임속 아이템의 사용법과 특징은 마우스로 클릭해보면 설명이 나온다.
게임속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행해 중간중간 사용자에게 미션을 준다. '수확의 날'인 경우 2배의 작물을 준다.
이런 날은 좋은 비료를 사용해 빨리 작물을 키우면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이런 날은 좋은 비료를 사용해 빨리 작물을 키우면 더 많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그리고 공짜로 제공되는 선물들 이웃들과 서로 주고 받기를 할수 있다.
이웃이 많을수록 서로 많은 선물을 주고 받을수 있다.
이웃이 많을수록 서로 많은 선물을 주고 받을수 있다.
이 사람은 내 이웃중 가장 부자다. 아직 키워보지 못한 나무인데 사람이 열린다.
쇼셜게임답게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이웃이다. 혼자 해서는 절대 재미를 느낄수 없고 지루하기만 하다. 작물을 재배하는 시간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작물은 50시간 이상을 소비 한다. 그 시간 동안 한번씩 이웃의 농장에 가서 구경을 하기도 하고 일도 도와주고 하는 협업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재미를 느낄수 있다.
유저 게시판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 있으며 새로운 이웃을 만날수 있다. 그럼으로써 점점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참 단순한 게임인데 하다보면 어느새 재미를 느껴 열심히 이웃의 농장도 방문해서 일도 하고 혼자 작물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이 게임은 어느정도 아기자기한 매력도 있고 중독성도 가지고 있다. 게임을 같이 하다보면 이웃끼리 사이도 서로 돈독해지기도 한다. 선물도 주고 받고 서리도 하며 이웃 농장에 풀도 뽑아주고 영문판의 경우 팔천만이라는 인구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고고농장은 페이스북 유저라면 부담없이 쉽게 즐길수 있고 알지 못하는 이웃도 만날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쇼셜 네트워크 게임이 아닌가 한다.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도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는 듯 하다.
유저 게시판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 있으며 새로운 이웃을 만날수 있다. 그럼으로써 점점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참 단순한 게임인데 하다보면 어느새 재미를 느껴 열심히 이웃의 농장도 방문해서 일도 하고 혼자 작물을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이 게임은 어느정도 아기자기한 매력도 있고 중독성도 가지고 있다. 게임을 같이 하다보면 이웃끼리 사이도 서로 돈독해지기도 한다. 선물도 주고 받고 서리도 하며 이웃 농장에 풀도 뽑아주고 영문판의 경우 팔천만이라는 인구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고고농장은 페이스북 유저라면 부담없이 쉽게 즐길수 있고 알지 못하는 이웃도 만날수 있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쇼셜 네트워크 게임이 아닌가 한다. 단순히 작물을 재배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도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중 하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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