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권작가네 작업실 제자들(?) 학생들(?)이랑 12월 전시회 준비로 좀 분주한 모습.
시집 가더니 더 이뻐진 은영이. 시집간후 처음 보나... 아닌거 같기도 하구 잘 모르겠네.
그림쟁이 작업실이라 붓도 많고 물감도 많고....
몇 달동안 이 안에 처박혀 있었던거 같은데 여전히 전시회 준비로 바빠 보인다.
잠시 휴식겸 권작가네 작업실앞 조그마한 치킨집에서 치킨에 맥주...
몇 달동안 이 안에 처박혀 있었던거 같은데 여전히 전시회 준비로 바빠 보인다.
잠시 휴식겸 권작가네 작업실앞 조그마한 치킨집에서 치킨에 맥주...
치킨집인데 치킨보다 떡뽁이가 더 맛있는 집, 하루를 끝내며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기.
주인 아주머니한테 치킨집이 아닌 떡뽁이 집을 권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주인 아주머니한테 치킨집이 아닌 떡뽁이 집을 권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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