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야는 홍대 프리마켓 가는길 골목길 안쪽건물 지하에 있는 작은 선술집.
이 집은 입구에서 부터 온통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이 집은 입구에서 부터 온통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메뉴판까지 모두 고양이사진이 붙어 있거나 그려져 있다.
이 집은 여기저기 그러니까 고양이가 숨어있다.
주로 안주는 일본식 튀김요리.
메뉴판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막 붙어 있다.
그리고 고양이도 한마리씩 숨어있고.
그리고 고양이도 한마리씩 숨어있고.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맥주가 제일 좋은듯 맥주 맛이 괜찮다. 일본 사이다인 라무네도 있다.
저븐 받침대에도 고양이 장식이다.
튀김의 종류가 꽤 많은데 그중 하나씩 몇 가지를 시켰다.
튀김마다 맛은 좀 다르며 입에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다. 달콤한걸 좀 좋아해서 그런지 고구마튀김은 꽤 맛있다.
튀김마다 맛은 좀 다르며 입에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다. 달콤한걸 좀 좋아해서 그런지 고구마튀김은 꽤 맛있다.
아이패드에 정신이 팔려있는 맥주를 좋아하는 그녀.
가게가 작은편이고 안쪽에 자리가 20석정도 될라나 조금 아담한 분위기의 선술집.
가게가 작은편이고 안쪽에 자리가 20석정도 될라나 조금 아담한 분위기의 선술집.
화장실 입구에 있는 고양이.
천정에도 고양이가 앉아 있다.
분위기는 3-4명이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며 튀김이나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적당한곳.
규모가 작은 대신 주인아저씨(총각?)는 어쨌든 꽤 친절하다. 가볍게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기에 괜찮은 분위기.
살아있는 고양이는 없으나 여기저기 고양이 그림과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재미있는 집.
분위기는 3-4명이서 가볍게 맥주나 한잔하며 튀김이나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적당한곳.
규모가 작은 대신 주인아저씨(총각?)는 어쨌든 꽤 친절하다. 가볍게 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기에 괜찮은 분위기.
살아있는 고양이는 없으나 여기저기 고양이 그림과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는 재미있는 집.
반응형
'지구별여행 > 카페,맛집,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거친 손맛이 들어간 라뽁이,떡뽁이. (46) | 2010.08.06 |
---|---|
얼렁뚱땅 메밀소바 소스로 만들어본 잔치국수. (50) | 2010.07.23 |
초복이면 보내주는 어머니표 전복 삼계탕. (44)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