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계속 더워서인지 야웅군도 축 늘어져 자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은근 실눈을 뜨고 사람을 보고 있다.. 어쨌든 사진을 찍기 위해 야웅군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니...
은근 실눈을 뜨고 사람을 보고 있다.. 어쨌든 사진을 찍기 위해 야웅군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니...
갑자기 발을 올려 얼굴을 가린다.
우연치않게 갑자기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모습이 되버렸다.
우연치않게 갑자기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모습이 되버렸다.
얼굴을 접사로 한 컷만 담을려고 햇는데 모양새가 사진찍기 싫은듯 하다.
그러나 잠시뒤...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잠시뒤... 다시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역시 고양이의 잠은 어쩔수 없나 보다. 한참 얼굴을 가리고 있더니만.....
다시 깊은잠에 빠져 버렷다....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진거 같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의
날씨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축 늘어지게 만든다. 그나마 활력소는 축구뿐 ~....
다시 깊은잠에 빠져 버렷다....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진거 같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의
날씨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축축 늘어지게 만든다. 그나마 활력소는 축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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